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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책 연출 김성녀

qwe5714c 2019. 4. 17. 20:40

- 손진책 연출




국립극장 앞에서 활짝 웃고있는 손진책 연출왼쪽과 국수호 안무가. 최근 국립극장에서 만난 손 연출은 “연말에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은 마당 중장년 위한 공연 만드는 손진책 연출·국수호 안무


마지 못해 그녀를 쳐다본 남편 손진책 연출67은 씩 웃으면서 아유, 무서워 못 보겠어라며 시선을 외면한다. 아내는 살 좀 그만 빼요. 목소리에 힘 연극 `벽 속의 요정` 만든 연출가 손진책·배우 김성녀 부부





흔하지 않음의 미학  공연 극장 이름이 백성희장민호 극장이네요. 배우 이름으로 만든 극장 좀 특이합니다. 혹시 부부인가 싶어서 검색해 보니 부부는 아니네요. 이 공연후기3월의 눈雪국립극단 제작/손진책 연출/백성희장민호 극장


후기를 남기기 전, 공연 프로그램에 나온 연출 선생님의 글부터 올려 본다. 오랫동안알뜰살뜰함이 글 말미에 느껴지는 글. 손진책 선생님 글은 한 글자 한 글자 마음 지금 마당이 필요한 이유_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연출 손진책




- 손진책 김성녀




마당놀이 3,000회 성황리에 공연되기를 바라고, 또 계속해서 전통문화를 보급하는데 손진책, 김성녀 씨 부부의 활약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이슈&피플마당놀이 30년 김성녀·손진책 부부


남편은 아내가 살림 잘하는 주부보다는 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원했다. 아내는 오로지 연극에 미쳐 있는 남편 손진책·김성녀 부부 “부부침실에 국경선이”


멋쟁이지만 바람기 다분한 아버지, 재능은 많지만 평생 아버지만 보며 눈물로 시간을 보낸 어머니 사이에서 김성녀는 독신을 결심한다. 하지만 김성녀 손진책 두 독신주의자의 결혼 이야기





본연의 맛 살리는데 초점 안숙선 명창 민주신문=양희중 기자 국립창극단의 김성녀 예술감독과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연출가 손진책 그리고 명창 안숙선이 예술성이 국립창극단안숙선·손진책·김성녀 “심청가로 판소리 진수 선보인다”


이중주 오래된 무대 위, 행복한 동행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 속의 요정 손진책, 김성녀 부부 30년간을 한결같이 부부로, 한 극단의 연출가와 배우로 깊은 인연을 맺어 아름다운 이중주 손진책, 김성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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